국가생명연구자원 천연물 클러스터 한약자원 거점은행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약자원연구센터
Herbal Medicine Resources Research Center, KIOM
한약기원사전
  • 반하곡(半夏曲)

  • 출전: 중국 ChP 2020(부록)
  • 청반하(淸半夏), 생강즙(生薑汁), 백반(白礬), 육신곡(六神麯), 밀가루 등으로 만든 가공품이다.
  • 산약(山藥)
  • Dioscoreae Rhizoma / Chinese Yam
    출전: 대만 THP II:23.
  • 마과(서여과薯蕷科, Dioscoreaceae) 식물 마(서여薯蕷. Dioscorea opposita Thunb.), 긍춘서여(恆春薯蕷. Dioscorea doryophora Hance) 또는 기륭산약[基隆山藥. Dioscorea japonica Thunb. var. pseudojaponica (Hay.) Yamam]의 땅속줄기를 말린 것.
  • 솔풍령
  • Poria
    출전: 북한 DPRKP 8:479.
  • 이 약재는 솔뿌리혹 Poria cocos Wolf(구멍버섯과 Polyporaceae)의 균핵체이다.
    봄부터 가을 사이에 균핵체를 캐어 흙을 털고 겉껍질을 벗긴 다음 일정한 크기로 잘라서 햇볕에 말린다.
고문헌
  • 하마(蝦蟆)
  • 본초정화
  • 고리 개구리 下品 하품 味辛, 寒, 有毒. 主邪氣, 破癥堅血, 癰腫陰瘡, 服之不患熱病. 맛이 맵고 성질이 차고 독이 있다. 사기를 다스리고 징괴(癥塊)와 굳은 피를 깨뜨리며 옹종과 음창을 치료하고, 이것을 복용하면 열병을 앓지 않는다. 日華:治熱狂惡瘡, 解煩熱, 治犬咬. 열광과 악창을 치료하고, 번열(煩熱)을 내리며 개에 물린 것을 치료한다. 《일화자본초》 去皮幷腸陰乾, 塗牛酥炙, 乾用. 껍질을 벗기고 내장과 함께 그늘에 말리고, 소의 연유를 발라서 구워서 말려 쓴다. 震亨曰:屬土與水, 味甘, 性寒. 本濕化, 能發濕. 토와 수에 속하여 맛이 달고 성질이 차다. 본래 습으로부터 생겨난 것이므로 습을 발산시킬 수 있다. 〈주진형〉 충부(蟲部) 습생류(濕生類)
  • 토봉방(土蜂房)
  • 본초강목 > 충부 > 난생류
  • 主治 주치 癰腫不消. 爲末, 醋調塗之, 乾更易之. 不入服食.(藥性) 療丁腫瘡毒.(時珍) 옹종이 사그라들지 않는 증상을 치료한다. 가루 내고 식초에 개어 발라 주고, 마르면 다시 갈아 준다. 복용(服用)하는 약으로는 넣지 않는다.(약성) 정종(丁腫)의 창독을 치료한다.(시진) 附方 부방 新一. 새로운 처방 1가지가 있다. 疔腫瘡毒已篤者︰二服卽愈, 輕者一服立效. 用土蜂房一個, 蛇蛻一條, 黃泥固濟, 煅存性, 爲末. 每服一錢, 空心好酒下. 少頃腹中大痛, 痛止, 其瘡已化爲黃水矣.《普濟方》 정종(丁腫)의 창독이 이미 심해졌을 때 : 두 번 복용하면 낫는다. 가벼운 경우 한 번만 복용하면 바로 효과가 난다. 토봉방 1개, 뱀 허물 1개를 황토흙으로 단단하게 싸서 약성이 남도록 태우고 가루 낸다. 이것을 1돈씩 빈속에 좋은 술로 복용한다. 잠시 뒤에 배 속이 몹시 아프다가 통증이 멎으면 창이 이미 노란 물로 변화된 것이다.《보제방》
현대문헌
  • 龟甲现代研究概况
  • 陈前进; 余东方; 冯淡开; / 海峡药学 / Strait Pharmaceutical Journal / 제 21권 6호 / 2009
    귀판(龜板) /
  • 귀갑의 현대 연구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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