主下痢膿血. 黃蠟不拘多少, 用銀篦挑於香油燈上燒熏, 落下水椀內, 如此七次, 爲丸蘿蔔子大, 每三十丸, 白痢, 甘草湯下, 赤痢, 烏梅湯下. 《綱目》
이질로 피고름이 나오는 데 주로 쓴다. 황랍 적당량을 은빗으로 떠서 참기름 등잔 위에서 훈증하여 물그릇 안으로 떨어지게 한다. 이렇게 7번 반복한 후 무씨만 하게 환을 만든다. 30알씩, 백리에는 감초 달인 물로, 적리에는 오매 달인 물로 먹는다. 《강목》
동의보감, 內景篇卷之四, 大便, 單方
其色赤黑, 氣候甚熱. 發于頭, 則當處及百會ㆍ尺澤, 針刺出血後, 鹽湯水常沈注, 而間歇時及臥寢時, 則當處毛髮削去後, 付土卵膏而吸泄惡毒. 發于面, 則當處及直上髮際ㆍ百會ㆍ尺澤, 卽用針泄毒, 而鹽湯水常注于腫處, 俾消熱候, 又付其土卵膏, 則必差. 發于手足, 則針藥之法如左, 而但沈引鹽湯, 則尤妙. 若不能治而血氣流疰, 客邪內攻, 心神煩悶, 則千金漏蘆湯和蟾灰, 日三服下, 重則鹽湯沐浴.
그 빛깔이 검붉고 심한 열이 난다. 머리에 생겼을 경우에는 화정이 난 부위 및 백회혈(百會)ㆍ척택혈(尺澤)에 침을 놓아 피를 뽑은 후에 항상 끓인 소금물에 담그고 이따금씩, 그리고 잠자는 때에 화정이 난 부위의 머리카락을 삭발한 후 토란고(土卵膏)를 붙여 악독(惡毒)을 빨아낸다. 얼굴에 생겼을 경우에는 화정이 난 부위 및 바로 위의 발제ㆍ백회혈ㆍ척택혈에 침을 놓아 독이 흘러나오게 한 뒤, 끓인 소금물을 늘 종기가 난 곳에 부어주어 열을 가시게 하고, 또 그 토란고를 붙이면 반드시 차도가 있다. 손발에 생겼을 경우에는 침을 놓고 약을 쓰는 방법을 위와 같이 하되, 다만 끓인 소금물에 담가서 독기를 뽑아내면 더욱 효과가 좋다. 만약 치료가 되지 않아 혈기(血氣)가 흘러들어[流疰] 객사(客邪)가 속으로 침입해 심신(心神)이 답답할 경우에는 천금누로탕(千金漏蘆湯)을 두꺼비를 태운 재[蟾灰]와 섞어서 하루에 3차례 복용하고, 위중할 경우에는 끓인 소금물로 목욕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