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품은 일본목련(호오노키ホオノキ) Magnolia obovata Thunberg (Magnolia hypoleuca Siebold et Zuccarini), Magnolia officinalis Rehder et Wilson 또는 Magnolia officinalis Rehder et Wilson var. biloba Rehder et Wilson (Magnoliaceae)의 나무껍질이다.
凡士卒冬月涉水, 一切風雪凌凍所苦, 手足面目皸瘃出血.
병사가 겨울에 물을 건너거나 온갖 바람이나 눈, 얼음 등으로 고생하여 손발과 얼굴이 트거나 동상에 걸려 피가 나오는 경우
一方, 淸油半兩, 以慢火煎沸, 入黃蠟一塊同煎, 候溶, 入官粉 五倍子末少許, 熬令稠紫色爲度. 先以熱湯洗, 火上烘乾, 卽用藥敷上, 以薄紙貼之.
한 가지 처방으로, 식물성 기름 반 냥을 약한 불로 끓도록 달이다가 황랍 1덩어리를 넣고 함께 달여 녹을 때까지 기다린 후, 관분과 오배자 가루 소량을 넣고 찐득거리면서 자줏빛이 될 때까지 달인다. 먼저 뜨거운 물로 씻고 불기운에 쬐어 말린 후 약을 위에 바르고 얇은 종이를 붙인다.
一方, 用瀝靑一兩, 黃蠟一兩, 共熬攪匀, 瓦罐盛貯. 先以熱湯洗, 令皮軟拭乾, 將藥用慢火略烘溶, 付之.
또 다른 처방으로, 송진(松津) 1냥, 황랍 1냥을 함께 달이며 고루 섞어 질그릇에 담아둔다. 먼저 뜨거운 물로 씻고 부드러운 가죽으로 닦아 말린 후 약한 불에 약을 살짝 쬐어 녹여서 붙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