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생명연구자원 천연물 클러스터 한약자원 거점은행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약자원연구센터
Herbal Medicine Resources Research Center, KIOM
한약기원사전
  • 천궁(川芎. Chuanxiong 추안시옹)

  • 출전: 홍콩 HKCMMS 2:247-56.
  • 본품은 산형과(傘形科) 식물 중국천궁(천궁川芎) Ligusticum chuanxiong Hort.의 땅속줄기를 말린 것이다. 재배한 이듬해 여름철에 줄기 위의 오목한 마디가 뚜렷하게 돌출되고 약간 보라색을 띨 때에 캔다. 천궁 전체를 캔 뒤, 땅속줄기를 잘라내어 흙모래를 씻어버리고, 바람에 말리거나 건조기에서 말리고, 다시 수염뿌리를 제거한다.
  • 연방(莲房. Liɑnfɑng 리앤팡)
  • NELUMBINIS RECEPTACULUM
    출전: 중국 ChP 2025
  • 본품은 수련과(睡莲科) 식물 연꽃(연莲) Nelumbo nucifera Gaertn.의 꽃턱을 말린 것이다. 가을철 열매가 잘 익었을 때에 채취하여, 열매를 제거하고 햇볕에 말린다.
  • 침향(沈香. ジンコウ 진코오)
  • AQUILARIAE RESINATUM LIGNUM / Agarwood
    출전: 일본 Non-JPS 2022:63.
  • 본품은 침향나무 Aquilaria agallocha Roxburgh, 크라스나침향 Aquilaria crassna Pierre ex Lecomte, 말라카침향 Aquilaria malaccensis Lamarck, 토침향 Aquilaria sinensis Gilg 또는 필라리아침향 Aquilaria filaria Merrill (팥꽃나무과 Thymelaeaceae)의 목재, 특히 그 변재의 재질 중에 흑색의 수지가 침착된 것이다.
고문헌
  • 석결명(石決明)
  • 향약집성방
  • 鄕名 生鮑 향명 생포 味鹹, 平, 無毒. 主目障瞖痛, 靑盲. 久服益精輕身. 맛이 짜고, 약성이 평이하며, 독성이 없다. 눈의 예장(瞖障)과 통증, 청맹(靑盲)을 치료한다. 오래 복용하면 정(精)을 보익(補益)하고, 몸이 가벼워 진다. 陶隱居云 見紫貝, 小異亦難得, 又云是鰒魚甲. 附石生, 大者如手, 明耀五色, 內亦含珠. 人今皆水漬紫貝, 以熨, 眼頗能明. 도은거(陶隱居)가 다음처럼 말했다. 자패(紫貝)와 조금 다르고, 얻기 어렵다. 또 복어갑(鰒魚甲)이라고 부른다. 돌에 붙어서 살며, 크기는 손만하고, 오색(五色)으로 밝게 빛나고, 안에 구슬을 품고 있다. 지금 사람들은 모두 자패(紫貝)를 물에 담갔다가 찜질하면 눈이 아주 밝아진다고 한다. 蜀本云 石決明, 寒, 又註云 鰒魚 主欬嗽, 噉之明目. 二月, 四月採. 《촉본(蜀本)》에서 다음처럼 말했다. 석결명(石決明)은 약성이 차갑다. 또 전복은 해수(欬嗽)를 치료하고,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고 한다. 음력 2월과 4월에 채취한다. 日華子云 石決明, 凉, 明目. 殼磨障瞖, 亦名九孔螺也. 일화자(日華子)가 다음처럼 말했다. 석결명(石決明)은 약성이 서늘하고, 눈을 밝게 한다. 껍질은 갈아서 예장(瞖障)을 치료하며, 또 구공라(九孔螺)라고 한다. 圖經曰 石決明生南海, 今嶺南州郡及萊州皆有之. 舊說或以爲紫貝, 或以爲鰒魚甲. 按紫貝卽今蚜螺, 古人用以爲貨幣者, 殊非此類. 鰒魚, 王莽所食者, 一邊着石, 光明可愛, 自是一種, 如決明相近耳, 決明殼大如手, 小者如兩三指. 海人亦噉其肉. 亦取其殼漬水洗眼. 七孔, 九孔者良, 十孔者不佳. 採無時. 《도경(圖經)》에서 다음처럼 말했다. 석결명(石決明)은 남쪽 바다에서 난다. 지금의 영남지방 마을과 내주(萊州)지역에 다 있다. 구설에는 자패(紫貝) 혹은 복어갑(鰒魚甲)이라고 하였다. 자패(紫貝)는 지금의 아라(蚜螺)이다. 옛사람들은 이것으로 화폐를 썼는데, 전혀 종류가 다르다. 복어는 왕망(王莽)이 먹은 것이다. 한 면이 돌에 붙어서 빛나며 예쁘다. 원래 이것은 한 종류로서 결명(決明)과 가깝다. 결명(決明)의 껍질은 크기가 손만하고, 작은 것은 두세 손가락만하다. 바다 사람들은 이 고기를 먹고 껍질을 물에 담가서 눈을 씻는다. 일곱 구멍이나 아홉 구멍이 있는 게 좋다. 열 개 구멍이 있는 것은 좋지 않다. 수시로 채취한다. 海藥云 主靑盲內障, 肝風肺熱, 骨蒸勞極, 幷良. 凡用先以麵裹熟煨. 然後磨去其外黑處, 幷麤皮, 了爛搗之, 細羅於乳鉢中再硏如麵, 方堪用也. 《해약(海藥)》에서 다음처럼 말했다. 청맹(靑盲)과 내장(內障), 간풍(肝風)과 폐열(肺熱), 골증(骨蒸), 로극(勞極)에 다 좋다. 쓸 때 먼저 밀가루로 싸서 불로 익힌 후 겉의 검은 부분과 거친 껍질을 갈아서 없애고 찧어 뭉갠다. 유발(乳鉢)에 체로 쳐서 넣고 다시 밀가루처럼 갈아야 쓸 수 있다. 雷公云 凡使, 卽是眞珠母也. 先去上麤皮, 用鹽幷東流水於大瓷器中, 煮一伏時了, 漉出, 拭乾, 搗爲末, 硏如粉, 却入鍋子中, 再用五花皮, 地楡, 阿膠三件, 更用東流水於瓷器中, 如此淘之三度, 待乾, 再硏一萬匝, 方入藥中用, 凡修事五兩, 以鹽半分, 取則第二度煮用, 地楡, 五花皮, 阿膠各十兩, 服之十兩, 永不得食山龜, 令人喪目(五花皮卽五加皮). 뇌공(雷公)이 다음처럼 말했다. 쓰는 것은 바로 진주모(眞珠母)이다. 먼저 윗부분 거친 껍질을 없애고, 큰 자기에 소금과 동쪽으로 흐르는 물을 넣고, 하루를 끓인다. 걸러내어 닦아 말리고, 찧어서 분말을 만들고, 분처럼 간다. 다시 솥에 넣고 오화피(五花皮), 지유(地楡), 아교와 같이 다시 동쪽으로 흐르는 물을 자기에 넣는다. 이렇게 3회 일어서 마르기를 기다려 다시 만 번 갈아야 비로소 약으로 쓸 수 있다. 다섯 냥을 법제(法製)하는 데에 소금 반 푼을 넣는다. 소금은 두 번 구운 것을 쓴다. 지유(地楡), 오화피(五花皮), 아교 각 열 냥을 쓴다. 이렇게 법제(法製)한 것을 열 냥 먹으면, 그 뒤로 영원히 산구(山龜)를 먹으면 안 된다. 눈을 잃기 때문이다.(오화피는 바로 오가피다) 향약집성방, 충어부(蟲魚部) 상품(上品)
  • 수질(水蛭)
  • 향약집성방
  • 鄕名 巨末伊 향명 거말이 味鹹, 苦, 平, (微寒), 有毒. 主逐惡血瘀血月閉, 破血癥積聚, 無子, 利水道, 又墮胎. 一名至掌, 一名蚑. 生池澤, 五月, 六月採, 曝乾. 맛이 짜고 쓰며, 약성이 평이하고(약간 차갑다), 독성이 있다. 악혈(惡血)과 어혈(瘀血)을 몰아내고, 생리 막힘을 치료한다. 혈징(血癥)과 적취(積聚)를 부수고, 불임(不姙)을 치료하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 또 유산(流産)을 시킨다. 일명 지장(至掌), 기(蚑)라고 한다. 연못에서 서식하며, 음력 5-6월에 채취하고, 햇볕에 말린다. 陶隱居云 蚑今復有數種, 此用馬蜞得囓人, 腹中有血者, 仍乾爲佳. 山蚑及諸小者, 皆不用. 楚王食寒葅, 所得而呑之, 果能去結積, 雖曰陰祐, 亦是物性兼然. 도은거(陶隱居)가 다음처럼 말했다. 기(蚑)는 현재 몇 종류가 있다. 여기서 쓰는 마기(馬蜞)는 사람을 문다. 뱃속에 피가 있는 것을 말리면 좋다. 산기(山蚑)와 여러 작은 것은 다 쓰지 않는다. 초왕(楚王)이 차가운 김치를 먹다가 이것을 삼켰는데, 과연 결취(結積)가 없어졌다. 비록 음우(陰祐)라고 하지만, 만물의 성정(性情)이 그러한 것이다. 蜀本云採得之, 當用䈽筒盛, 待乾, 入米泔浸一宿, 後曝乾, 以冬猪脂煎燋黃, 然後用之. 勿誤採石蛭, 泥蛭用. 石泥二蛭頭尖腰麤. 色赤, 不入人. 誤食之, 則令人眼中如生烟, 漸致枯損. 今用水中小者耳. 《촉본(蜀本)》에서 다음처럼 말했다. 잡으면 껍질 흰 대나무 통에 넣어서 마르기를 기다리고, 쌀뜨물에 하룻밤 넣은 후 햇볕에 말린다. 겨울에 잡은 돼지기름으로 고와서 노랗게 볶은 다음 쓴다. 석질(石蛭)과 니질(泥蛭)을 잘못 채취해서 쓰지 말아야 한다. 석질(石蛭)과 니질(泥蛭)은 머리가 뾰족하고 허리가 거칠며, 색이 붉고, 약으로 쓰지 않는다. 잘못 먹으면 눈 속에 연기가 있듯이 흐려지고 점차 말라서 손상된다. 현재는 물속에 있는 작은 것을 쓴다. 藥性論云 水蛭, 使. 主破女子月候不通, 欲成血勞癥塊, 能治血積聚. 《약성론(藥性論)》에서 다음처럼 말했다. 수질(水蛭)은 사약(使藥)으로 쓴다. 여성이 생리불통으로 혈로(血勞)와 징괴(癥塊)가 되려할 때 부순다. 혈액의 적취(積聚)를 치료한다. 日華子云 畏石灰. 破癥結. 然極難修制, 須細剉後用, 以微火炒, 令色黃乃熟, 不爾入腹生子爲害. 일화자(日華子)가 다음처럼 말했다. 석회(石灰)를 상외(相畏)한다. 징결(癥結)을 부순다. 그러나 법제(法製)하기가 아주 어렵다. 반드시 잘게 썰어서 쓰고, 약한 불에 볶아서 노랗게 되도록 익힌다. 그렇지 않으면 뱃속에 새끼를 낳아서 해롭다. 圖經曰 此有數種, 生水中者名水蛭, 亦名馬蟥. 生山中者, 名石蛭. 生草中者名草蛭. 生泥中者名泥蛭. 並能着人及牛馬股脛間, 齧咂其血, 甚者入肉中産育, 爲害亦大. 水蛭有長尺者, 用之當以小者爲佳. 《도경(圖經)》에서 다음처럼 말했다. 이것은 몇 종류가 있다. 물속에서 사는 것을 수질(水蛭) 또 마황(馬蟥)이라고 한다. 산속에 있는 것은 석질(石蛭)이라고 한다. 풀 속에 있는 것을 초질(草蛭)이라고 한다. 진흙 속에 있는 것은 이질(泥蛭)이라고 한다. 모두 사람과 소와 말의 다리와 정강이에 붙어서 물고 피를 빤다. 심하면 살 속으로 들어가서 새끼를 낳으므로 해가 아주 심하다. 수질(水蛭)이 길어서 1척이 되는 것이 있는데, 약용으로는 작은 것이 좋다. 향약본초, 충어부(蟲魚部) 하품(下品)
현대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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