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沙棘)의 잘 익은 열매를 가지고 이물질을 제거하고 물에 담가 씻은 뒤, 준비된 용량에 따라 약물을 구리 또는 알루미늄 용기에 넣고, 수면이 약재보다 6~10cm 정도 올라올만큼 물을 가하여 증기 또는 직화로 가열하는데, 끓는 상태를 1~2시간 유지한 뒤 그 액을 따라내고, 남은 약재를 같은 방법으로 끓여서, 약재 찌꺼기는 버리고 남은 액과 앞에서 따라낸 액을 합하여 12시간 동안 놓아두어 이물질이 가라앉도록 한 뒤, 상청액을 따라내고 남은 혼합액은 여과하여 용기에 넣고 서서히 증발시켜 농축한다. 만약 직화를 쓸 경우에는 처음에 고온으로 시작하다가 점도가 높아지면 온도를 낮추어, 약하게 끓는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며, 계속 저어서 타지 않도록 한다. 용액의 농축 정도는 떠내었을 때 실처럼 되도록, 또는 종이에 스며들지 않을 정도로 한다.
쥐며느리
쥐며느리
性溫[一云微寒], 味酸, 無毒[一云有毒]. 主氣癃, 不得小便, 婦人月閉, 血瘕. 通小便, 能墮胎.
성질이 따뜻하고[약간 차다고도 한다] 맛은 시며 독이 없다.[독이 있다고도 한다] 기륭(氣癃)으로 소변을 보지 못하는 것과 부인이 월경이 나오지 않는 것, 혈가(血瘕)에 주로 쓴다. 소변을 나오게 하고 낙태시킨다.
亦謂濕生蟲, 在人家地上, 多在下濕處, 瓮器底及土坎中. 常着鼠背, 故一名鼠負.《本草》
습생충(濕生蟲)이라고도 한다. 주로 집 근처의 낮고 습기 찬 땅이나 항아리 밑, 흙구덩이 속에 산다. 항상 쥐의 등에 붙어 있기 때문에 서부(鼠負)라고도 한다.《본초》
卽地雞也. 端午日採, 曬乾.《入門》
지계(地雞)를 말하는데, 단오에 잡아 볕에 말린다.《입문》
탕액편, 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