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품은 키보티움과(방각궐과蚌壳蕨科) 식물 금모구척(金毛狗脊) Cibotium barometz (L.) J. Sm.의 땅속줄기를 말린 것이다. 가을·겨울 두 철에 채취하여, 흙모래를 제거하고 말린다. 또는 딱딱한 뿌리, 잎자루 및 황색 솜털을 제거하고 두텁게 썰어 말리는데, 이를 "생구척편(生狗脊片)"이라고 하며, 찐 뒤에 햇볕에 6~7할 정도 말리고 두텁게 썰어 말린 것을 "숙구척편(熟狗脊片)"이라고 한다.
人有惡漆者, 因見漆中毒生瘡. 面痒而腫, 遍身焮痛, 生蟹取黃, 塗之. 《得效》
사람들 중 옻을 싫어하는 사람은 옻을 보면 중독되어 창이 생긴다. 얼굴이 가렵고 부으며, 온몸이 화끈거리고 아플 때는 살아 있는 게에서 누런 것을 취해 바른다. 《득효》
동의보감, 雜病篇卷之八, 諸瘡, 漆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