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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의학연구원 한약자원연구센터
Herbal Medicine Resources Research Center, KIOM
한약기원사전
  • 대두황권(大豆黄卷. Dadouhuangjuan 따또우후앙쥐앤)
  • Sojae Semen Germinatum
    출전: 중국 ChP 2020:21-2.
  • 콩과(두과豆科) 식물 콩(대두大豆) Glycine max (L.) Merr.의 잘 익은 종자를 발아시켜 말린 포제 가공품.
    깨끗한 대두를 물에 담가 부풀도록 불린 다음, 물을 버리고 습포로 덮어 매일 2회씩 물을 적셔준다. 싹이 돋아서 길이 0.5~1cm가 되면 꺼내어 말린다.
  • 초두구(草豆蔻. Caodoukou 차오또우코우)
  • Alpiniae Katsumadai Semen
    출전: 중국 ChP 2015:238-9.
  • 생강과(강과薑科) 식물 초두구(草豆蔲. Alpinia katsumadai Hayata)의 거의 익은 씨를 말린 것. 여름철과 가을철에 채취하여, 햇볕에 9할 정도 말리거나 물에 약간 데쳐서 햇볕에 절반쯤 말린 다음, 열매껍질을 제거하고 씨 덩이를 꺼내어 햇볕에 말린다.
고문헌
  • 서부충(鼠婦蟲)
  • 언해태산집요
  • 小兒初生, 口內白屑滿舌上, 不能吮乳, 謂之鵝口. 소아가 갓 태어나 입속과 혀에 허연 것이 가득 끼고 젖을 빨지 못하는 것을 아구라고 한다. 又方 또 다른 처방 鼠婦蟲取汁塗之. 又白楊樹枝, 燒取瀝, 塗之神效.【醫學正傳】 쥐며느리의 즙을 바른다. 또 사시나무의 가지를 태워 나온 진을 바르면 신효하다. 《의학정전》
  • 협접(蛺蝶)
  • 본초강목 > 충부 > 난생류
  • 蛺蝶 《綱目》 협접 《강목》 〔釋名〕 〔석명〕 𧌄蝶𧌄音葉 蝴蝶 엽접 호접 時珍曰︰蛺蝶輕薄, 夾翅而飛, 枼枼然也. 蝶美於鬚, 蛾美於眉, 故又名蝴蝶, 俗謂鬚爲胡也. 이시진은 "협접(蛺蝶)은 가볍고 얇으며 날개가 달려 있어서 하늘하늘 날아다닌다. 나비는 수염이 아름답고 나방은 눈썹이 아름다우므로 호접(蝴蝶)이라 하는데, 민간에서는 수염을 호(胡)라 한다."라고 하였다. 〔集解〕 〔집해〕 時珍曰︰蝶, 蛾類也. 大曰蝶, 小曰蛾. 其種甚繁, 皆四翅有粉, 好嗅花香, 以鬚代鼻, 其交以鼻, 交則粉退. 《古今注》謂橘蠹化蝶, 《爾雅翼》謂菜蟲化蝶, 《列子》謂烏足之葉化蝶, 《埤雅》謂菜蔬化蝶, 《酉陽雜俎》謂百合花化蝶, 《比戶錄》謂樹葉化蝶如丹靑, 野史謂彩裙化蝶, 皆各據其所見者而言爾. 蓋不知蠹蠋諸蟲, 至老俱各蛻而爲蝶ㆍ爲蛾, 如蠶之必羽化也. 朽衣物亦必生蟲而化. 草木花葉之化者, 乃氣化ㆍ風化也. 其色亦各隨其蟲所食花葉, 及所化之物色而然. 楊愼《丹鉛錄》云, 有草蝶ㆍ水蝶在水中. 《嶺南異物志》載有人浮南海, 見蛺蝶大如蒲帆, 稱肉得八十斤, 啖之極肥美. 이시진은 "나비[蝶]는 나방 종류이다. 큰 것은 나비, 작은 것은 나방이라 한다. 그 종은 매우 많은데, 모두 4개의 날개에 고운 가루가 있고 꽃향기를 잘 맡으며, 더듬이를 코 대신 사용하고, 코로 교접을 하며, 교접을 하면 가루를 뿌리고 물러간다. 《고금주(古今注)》에서는 '귤나무의 좀벌레가 나비로 변화한다.'라고 하였고, 《이아익(爾雅翼)》에서는 '채소에 있는 벌레가 나비로 변화한다.'라고 하였고, 《열자(列子)》에서는 '오족(烏足)의 잎이 나비로 변화한다.'라고 하였고, 《비아(埤雅)》에서는 '채소가 나비로 변화한다.'라고 하였고, 《유양잡조(酉陽雜俎)》에서는 '백합꽃이 나비로 변화한다.'라고 하였고, 《북호록(北戶錄)》에서는 '나뭇잎이 단청(丹靑)처럼 나비로 변화한다.'라고 하였고, 야사(野史)에서는 '채군(彩裙)이 나비로 변화한다.'라고 하였는데, 모두 각각의 소견을 근거로 하여 말하였을 뿐이다. 대체로 좀벌레나 애벌레 등의 곤충들이 성숙해지면 모두 각각 탈피하여 나비나 나방이 되는데, 누에처럼 반드시 우화한다는 점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옷이 상하는 것도 반드시 벌레가 나와 변화하였기 때문이다. 풀, 나무, 꽃, 잎에서 변화하는 것은 바로 기화(氣化)와 풍화(風化)이다. 그 색도 곤중이 먹는 꽃이나 잎을 각각 따르는데, 사물의 색이 변화하는 바가 그러하다. 양신(楊愼)의 《단연록(丹鉛錄)》에서는 '초접(草蝶)과 수접(水蝶)은 물속에 있다.'라고 하였다. 《영남이물지(嶺南異物志)》에는 '어떤 사람이 남해 바다를 떠다니다가 크기가 부들로 만든 돛과 같은 나비를 보았는데, 육질의 무게가 80근이고 먹으면 매우 기름지면서 맛있다.'라는 기록이 있다."라고 하였다. 〔氣味〕 〔기미〕 微寒, 無毒. 성질은 약간 차고 독이 없다. 〔主治〕 〔주치〕 小兒脫肛. 陰乾爲末, 唾調半錢塗手心, 以瘥爲度.時珍 어린아이의 탈항(脫肛)을 치료한다. 그늘에 말려 가루 낸 다음 침에 개어 증상이 나을 때까지 손바닥에 동전만 하게 발라 준다.시진 〔發明〕 〔발명〕 時珍曰︰蝴蝶古方無用者, 惟《普濟方》載此方治脫肛, 亦不知用何等蝶也. 이시진은 "호접(蝴蝶)은 옛 처방에서는 쓴 경우가 없고, 《보제방(普濟方)》에서만 탈항을 치료하는 처방에 실려 있지만, 또한 어떤 나비를 썼는지 모르겠다."라고 하였다.
현대문헌
  • 养殖水蛭应注意的问题
  • 曹尚; 王会珍; 马玉华; / 山东省农业管理干部学院学报 ,The Journal of Shandong Agricultural Administrators’College / 제 -권 / 2002
    수질(水蛭) /
  • 수질 양식의 주의해야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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