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품은 마과(서여과薯蓣科) 식물 면비해(绵萆薢) Dioscorea spongiosa J. Q. Xi, M. Mizuno et W. L. Zhao 또는 복주서여(福州薯蓣) Dioscorea futschauensis Uline ex R. Kunth의 땅속줄기를 말린 것이다. 가을·겨울 두 철에 채취하여, 수염뿌리를 제거하고 씻어 절편하여 햇볕에 말린다.
主靑盲, 障瞖. 取殼, 水漬洗眼, 明目. 火煆, 硏水飛, 點眼, 磨去瞖膜.
청맹과 예장에 주로 쓴다. 껍데기를 담갔던 물로 눈을 씻으면 눈이 밝아진다. 불에 달구어 갈아서 수비한 후 눈에 넣고 문지르면 예막이 사라진다.
肉則鰒魚, 啖之明目. 《本草》
이것의 속살은 전복으로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 《본초》
동의보감, 外形篇卷之一, 眼, 單方
取蠐螬蟲, 剪去兩頭, 安瘡口上, 以艾炷灸之, 七壯一易, 不過 七枚, 無不效. 《東垣》
굼벵이 양쪽 끝을 잘라서 창구(瘡口)에 놓고 쑥 기둥을 올려놓고 뜸을 뜬다. 7장 뜸을 뜨고 나서 갈아준다. 7마리를 넘지 않아 효과를 본다. 《동원》
동의보감, 雜病篇卷之八, 諸瘡, 疳瘻, 單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