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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의학연구원 한약자원연구센터
Herbal Medicine Resources Research Center, KIOM
한약기원사전
  • 삽주
  • Rhizoma Atractylodis
    출전: 북한 DPRKP 8:468-9.
  • 이 약재는 조선삽주 Atractylodes koreana Kitam, 삽주 Atractylodes japonica Koidz(국화과 Asteraceae)의 뿌리줄기이다.
    늦은 가을에 뿌리줄기를 캐어 물에 씻은 다음 잔뿌리를 다듬어버리고 그대로 햇볕에 말린다.
  • 쇄양(鎖陽)
  • Cynomorii Herba / Songaria Cynomorium Herb
    출전: 대만 THP II:302.
  • 쇄양과(鎖陽科, Cynomoriaceae) 식물 쇄양(鎖陽. Cynomorium songaricum Rupr.)의 육질경을 말린 것.
  • 자화지정(紫花地丁. Zihuadiding 쯔후아띠띵)
  • Violae Herba
    출전: 중국 ChP 2015:337-8.
  • 제비꽃과(근채과菫菜科) 식물 호제비꽃(자화지정紫花地丁. Viola yedoensis Makino)의 전초를 말린 것. 봄철과 가을철에 채취하여, 이물질을 제거하고 햇볕에 말린다.
고문헌
  • 오령지(五靈脂)
  • 언해태산집요
  • 失笑散 실소산 治兒枕痛. 五靈脂, 蒲黃等分爲末, 每二錢, 和醋熬爲膏, 入水一盞, 煎至七分, 熱服立效.【本草】 실소산은 아침통을 치료한다. 오령지와 포항을 같은 양을 써서 가루 내어 2돈씩 식초에 섞어 찐득찐득하게 졸인다. 여기에 물 한잔을 넣고 10분의 7이 남을 때까지 달여 뜨겁게 먹으면 효과가 있다. 《본초》 紫金丸 자금환 治兒枕痛. 欲死百藥不效, 以失笑散末, 和醋熬膏, 作丸櫻桃大, 每二丸, 童便溫酒各半, 調服.【婦人大全】 자금환은 아침통을 치료한다. 죽으려하는데 백약이 효과가 없을 때 실소산을 가루 내어 식초와 섞고 찐득찐득하게 졸여 앵두대로 환을 만든다. 2환씩 동변과 따뜻한 술을 반씩 섞은 것으로 먹는다. 《부인대전》 黑龍丹 흑룡단 治産後兒枕不散, 惡露不下, 痛極垂死者. 五靈脂, 當歸, 川芎, 乾薑, 熟地黃【各二錢】. 右剉細, 入雞子穀內, 塩泥固濟, 火煆通紅候, 泠取出, 入百草霜【一兩】, 硫黃, 乳香【各二錢】, 花蕊石【煆】, 琥珀【各一錢】. 右硏極細, 醋麵糊和丸, 彈子大, 每一丸炭火燒赤, 以薑汁童便, 溫酒中, 細硏服之, 口噤者, 斡開口灌, 三四丸卽活.【醫學正傳】 흑룡단은 산후에 아침이 흩어지지 않고 오로가 나가지 않아 통증이 극심하며 곧 죽을 것 같은 것을 치료한다. 오령지 당귀 천궁 건강 숙지황 각 2돈. 이 약들을 잘게 썰어 계란 껍질 안에 넣고 진흙을 바른 다음 불에 구워 붉게 되면 식힌 다음 꺼내어 백초상 1냥, 유황 유향 각 2돈, 화예석(구운 것) 호박 각 1돈을 넣고 곱게 가루 내어 식초를 넣고 쑨 밀가루 풀로 반죽하여 탄자대로 환을 만든다. 1환씩 숯불에 붉게 익혀 생강즙과 동변을 탄 따뜻한 술에 곱게 갈아 잘 풀어 먹는다. 이를 악물면 입을 벌려 3-4환 먹이면 산다. 《의학정전》
  • 노봉방(露蜂房)
  • 향약집성방
  • 鄕名 牛蜂家 향명 쇠벌집 味苦, (醎), 平, 有毒, 主驚癎, 瘛瘲, 寒熱邪氣, 癲疾, 鬼精蠱毒, 腸痔. 火熬之, 良. 又療蜂毒, 毒腫, 一名蜂腸, 一名百穿, 一名蜂(果+力). 生山谷. 七月七日採, 陰乾. 惡乾薑, 丹蔘, 黃芩, 芍藥, 牡蠣. 맛이 쓰고(짜며), 약성이 평이하고, 독성이 있다. 경간(驚癎), 계종(瘛瘲), 한열(寒熱), 사기(邪氣), 전질(癲疾), 귀정(鬼精), 고독(蠱毒), 장치(腸痔)를 치료한다. 불로 볶으면 좋다. 또 봉독(蜂毒)과 독종(毒腫)을 치료한다. 일명 봉장(蜂腸), 백천(百穿), 봉소(蜂(果+力))라고 한다. 산골짜기에서 난다. 음력 7월 7일에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린다. 건강(乾薑), 단삼(丹蔘), 황금(黃芩), 작약(芍藥), 모려(牡蠣)를 상오(相惡)한다. 藥性論云 土蜂房亦可單用, 不入服食, 能治癰腫不消, 用醋調塗, 乾則更易. 《약성론(藥性論)》에서 다음처럼 말했다. 토봉방(土蜂房)은 한 가지만으로 쓸 수 있다. 복식(服食)에는 넣지 않는다. 옹종(癰腫)이 없어지지 않을 때 치료하며, 식초에 개어서 바르고, 마르면 갈아준다. 日華子云 露蜂房, 微毒, 治牙齒疼, 痢疾, 乳癰, 蜂丁惡瘡, 卽煎洗. 入藥, 並灸用. 일화자(日華子)가 다음처럼 말했다. 노봉방(露蜂房)은 약한 독이 있다. 치아의 통증, 이질(痢疾), 유옹(乳癰), 봉정(蜂丁), 악창(惡瘡)을 치료하며, 달인 물로 씻는다. 약에 넣을 때는 구워서 쓴다. 圖經曰 露蜂房, 今處處山林中皆有之, 此木上大黃蜂窠也. 大者如甕, 小者如桶. 其蜂黑色, 長寸許, 螫牛, 馬及人, 乃至欲死者, 用此尤效. 人家屋間亦往往有之, 但小而力慢, 不堪用, 不若山林中得風露氣者佳, 古今方書治牙齒湯多用之. 七月七日採. 又云 十一月, 十二月採者佳. 亦解蠱毒. 又主乳石發動. 頭痛煩熱, 口乾, 便旋赤小者, 取十二分灸, 以水二升煮取八合, 分溫再服, 當利小便, 諸惡毒隨便出. 《도경(圖經)》에서 다음처럼 말했다. 노봉방(露蜂房)은 현재 곳곳 산림 속에 다 있다. 이것은 나무 위의 커다랗고 노란 벌집이다. 큰 것은 항아리만하고, 작은 것은 통만하다. 이 벌은 검은색이고, 길이는 1촌이 넘고, 소와 말 그리고 사람을 쏘는데, 이 벌에 쏘여 죽음에이를 때 이것을 쓰면 더욱 효과적이다. 민가의 지붕 위에도 가끔 있지만 작아서 힘이 느리며 쓰지 않는다. 산림 속에 비바람을 맞은 것이 더 좋다. 고금의 처방서에서 치아를 치료하는 탕에 많이 썼다. 음력 7월 7일에 채취하며, 또 11월과 12월에 채취한 것이 좋다고 한다. 고독(蠱毒)도 해소하며, 또 유석(乳石)의 독이 일어나서 머리가 아프고 번열(煩熱)이 일어나 입이 마르고 소변이 붉고 줄어들 때 치료한다. 12푼을 취하여 굽고 물 2되에 8홉이 나오도록 달여서 따뜻하게 2회 나누어 먹는다. 소변이 잘 나오게 해서 온갖 악독(惡毒)이 소변을 통해서 배출한다. 향약본초, 충어부
현대문헌
  • 水蛭养殖究竟难在哪儿?
  • ? / 致富之友 ,FRIENDLY ADVISOR OF WEALTH-MALZING / 제 10권 / 2000
    수질(水蛭) /
  • 수질 양식이 어디에 어려움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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