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품은 새모래덩굴과(방기과防己科) 식물 방기(청등青藤) Sinomenium acutum (Thunb.) Rehd. et Wils.와 모청등(毛青藤) Sinomenium acutum (Thunb.) Rehd. et Wils. var. cinereum Rehd. et Wils.의 덩굴줄기를 말린 것이다. 늦가을부터 초겨울까지 채취하여, 한 줌씩 묶거나 길게 잘라서 햇볕에 말린다.
主蟲牙痛. 取少許, 入孔中, 涎出吐之, 勿嚥. 《本草》
충아통에 주로 쓴다. 약간의 섬수를 벌레 먹어 생긴 구멍에 집어넣는다. 침이 나오면 삼키지 말고 뱉어야 한다. 《본초》
牙齒痛, 蟾酥, 用銀珠摻和爲丸, 如蘿葍子大, 擦上患處, 便不疼. 至三丸, 吐濃涎數口, 便愈. 《綱目》
치통에는 섬수를 은구슬과 섞어서 무씨 크기로 환을 만들어 아픈 곳에 문지르면 곧 아프지 않게 된다. 3알까지 쓰면 진한 침을 여러 번 뱉고는 낫는다. 《강목》
동의보감, 外形篇卷之二, 牙齒, 單方
잠자리
잠자리
下品
하품
味, 微寒, 無毒. 主强陰益精.
성질이 약간 차고 독이 없다. 음기를 강하게 하고 정기(精氣)를 보해준다.
日華:壯陽暖水臟.
양기를 굳세게 해주며 신장을 따뜻하게 한다. 《일화자본초》
弘景曰:靑色大眼者入藥, 黃細及黑者不用.
푸른색에 눈이 큰 것을 약으로 쓰며 누렇고 가늘거나 까만 것은 쓰지 않는다. 〈도홍경〉
宗奭曰:用雄者, 呼馬大頭者是.
수컷을 쓰는데, '마대두'라고 부르는 것이 이것이다. 〈구종석〉
충부(蟲部) 난생류(卵生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