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창이
올챙이
主熱瘡及疥癬. 搗付之.
열창(熱瘡) 및 개선에 주로 쓴다. 짓찧어 붙인다.
卽科斗蟲也. 乃蝦蟆兒. 生水中有尾, 漸大而脚生則尾脫.《本草》
과두충(科斗蟲)으로 개구리의 새끼이다. 물에 살 때는 꼬리가 있다가 점점 자라면서 다리가 생기고 꼬리는 떨어진다.《본초》
탕액편, 충부
治口瘡. 以好墨硏螻蛄細, 付之立效. 盖螻蛄走小腸膀胱, 其效甚速. 《綱目》
입안이 헌 것을 치료한다. 좋은 먹으로 땅강아지를 곱게 갈아서 붙이면 바로 낫는다. 땅강아지는 약효가 소장과 방광으로 들어간다. 그 효과가 매우 빠르다. 《강목》
동의보감, 外形篇卷之二, 口舌, 單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