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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정보 내용
1. 1993년 6월부터 1994년 12월까지 용각교탕을 복용한 환자들 중 추적조사가 가능한 301명 중에서 호전된 환자가 239명이며, 약 80%의 호전율을 보였다. 2. 호전된 239명중 용각교탕만 복용한 경우가 16명이고, 용각교탕과 추나요법을 병행한 경우가 19명이었으며, 용각교탕과 양근탕을 같이 복용한 경우가 71명이었다. 용각교탕, 양근탕을 같이 복용하면서 추나요법을 병행한 경우가 133명으로 가장 많았다. 3. 성별 발생 빈도는 남자가 106명, 여자가 133명이었고, 연령별 발생 빈도는 10∼30세 24명, 30∼50세 98명, 50세 이상 117명이었다. 4. 증상별 분류에선 경추 증상이 22명, 흉추 증상이 12명, 경추와 요추 증상을 동반한 경우가 50명, 상지 관절 증상이 6명, 하지 관절 증상이 12명이었으며, 요추 증상이 153명(64%)으로 가장 많았다. 5. 투약 기간은 4주 이하 47명, 4주∼8주 81명, 8주∼12주 56명, 12주 이상 62명이었다. 6. 발병 기간은 3개월 이하의 급성 환자가 47명, 3개월 이상된 만성 환자가 192명이었다. 7. 추나치료 기간은 15회 이하가 69명, 15∼30회 91명으로 호전된 239명중 160명이 추나치료를 받았다. 8. 용각교탕을 마지막에 복용한 경우가 73명이었는데 그중 52명은 치료의 유의성을 보인(50%이상의 치료율) 경우였다. 9. X-RAY, CT, MRI 검사로 디스크, 퇴행성, 협착증 등의 확진을 받은 경우에도 추나요법과 추나 약물요법으로 증상의 소실 또는 완화가 되는 경우가 많음을 알 수 있다. 10. 이상의 결과로 보아 용각교탕은 퇴행성 척추 관절 질환에 많이 응용되었으며 용각교탕만 복용했을 때보다도 혈맥을 소통시키고 동통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큰 양근탕을 교대로 복용하면서 추골의 부정열을 바로 잡는 추나요법을 병행하였을 때 더 큰 효과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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