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생명연구자원 천연물 클러스터 한약자원 거점은행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약자원연구센터
Herbal Medicine Resources Research Center, KIOM
한약기원사전
  • 압척초(鸭跖草. Yazhicao 야즈차오)
  • Commelinae Herba
    출전: 중국 ChP 2015:282.
  • 닭의장풀과(압척초과鴨跖草科) 식물 닭의장풀(압척초鴨跖草. Commelina communis L.)의 지상부를 말린 것. 여름철과 가을철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 정향가루
  • Pulvis Syzygii Flos / Clove Powder
    출전: 한국 KHP,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제2021-64호(2021.07.29), 의약품각조 제1부
  • 이 약은 「정향」을 가루로 한 것이다.
  • 한년풀
  • Herba Ecliptae
    출전: 북한 DPRKP 8:543.
  • 이 약재는 한년풀 Eclipta prostrata Line(국화과 Asteraceae)의 지상부이다.
    가을에 꽃이 핀 지상부를 베어 그늘에서 말린다.
고문헌
  • 소하(小鰕)
  • 언해태산집요
  • 小兒初生, 發丹毒, 赤腫遊走, 若入腹入腎則必死, 名曰赤遊. 乃胎毒所致. 宜用蜞鍼法,砂鍼法, 出惡血, 內以凉血地黃湯, 加大黃酒炒, 犀角, 生甘草, 木通, 連翹, 薄荷, 煎服, 外以井中苔, 或取芭蕉汁, 蠐螬汁, 或溝渠中小鰕, 爛搗塗刷. 又伏龍肝末, 或赤小豆末, 和雞子淸塗之. 又地龍糞二分, 焰硝一分, 和硏新汲水調敷. 又大黃, 焰硝等分, 硏末新汲水調敷之.【小兒諸方】 소아가 갓 태어나 온몸에 단독이 생겨 벌겋게 부은 것이 돌아다니다가 배나 신으로 들어가면 반드시 죽으니 적유라 하는데 곧 태독이다. 거머리를 붙여 빨게 하거나 사침법을 써서 나쁜 피를 내고, 안으로 양혈지황탕에 대황(술에 볶은 것) 서각 생감초 목통 연교 박하를 달여 먹이고, 밖으로 우물속 이끼나 파초즙, 굼벵이즙, 혹은 물도랑에 있는 작은 새우를 짖찧어 골고루 바른다. 또는 복룡간 가루나 적소두 가루를 달걀흰자에 풀어 바른다. 또는 지룡분 2푼과 염초 1푼을 새로 길어온 물에 개어 바른다. 또는 대황과 염초를 같은 양으로 갈아 새로 길어온 물에 타서 바른다. 《소아제방》
  • 작옹(雀甕)
  • 동의보감
  • 治小兒慢驚. 天漿子[卽雀瓮]·白殭蠶·全蝎 各三枚. 爲末, 麻黃煎湯調服一字, 神效. 소아의 만경풍을 치료한다. 쐐기의 벌레집[天漿子][작옹을 말한다]·백강잠·전갈 각 3개. 이 약들을 가루내어 마황 달인 물에 2.5푼씩 타 먹이는데 신효하다. 驚癎, 取汁灌口中, 常服令兒無疾. 경간에는 쐐기벌레집의 즙을 먹인다. 늘 먹이면 아이에게 병이 없다. 撮口病, 取汁塗口傍, 卽差. 《本草》 입을 오므리는 병에는 쐐기벌레집의 즙을 입가에 발라 주면 낫는다. 《본초》 동의보감, 雜病篇卷之十一, 小兒, 單方
현대문헌
  • 蜂疗治疗小儿遗尿症60例
  • 成永明; 任小红; 余伯亮; / 实用医学杂志 / The Journal of Practical Medicine / 제 16권 / 2009
    노봉방(露蜂房) /
  • 벌치료로 소아유뇨증 60례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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