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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근,葛根,Puerariae Radix

약성

약성 - 항목, 내용, 참고문헌
항목 내용 참고문헌
약용부위 뿌리(根) 22
약성가 葛根味甘解傷寒 酒毒溫瘧渴並安 21
성미 甘辛平 9
귀경 脾胃 9
장부보사 위(胃)를 서늘하게 한다. 30
효능분류 解表藥發散風熱藥 9

인경

인경 - 항목, 참고문헌
항목 참고문헌
경제(輕劑)는 실한 것[實]을 없애니 마황ㆍ갈근 등이 이에 해당한다.
미가 연하므로 통(通)하게 한다(風升生).
수양명인 대장과 족양명인 위(胃)는 갈근ㆍ백지ㆍ승마가 제격이다.
위(胃)의 인경약은 갈근ㆍ승마ㆍ백지[상행]ㆍ석고[하행]이다.
대장의 인경약은 갈근ㆍ승마[상행]ㆍ백지ㆍ석고[하행]이다.
갈증에는 갈근ㆍ복령을 쓴다.
30

체질배속

체질배속
항목 참고문헌
太陰人藥 14

효능 및 관련처방

생진(生津), 승양지사(升陽止瀉), 투진(透疹), 해기퇴열(解肌退熱)

효능 및 관련처방 - 효능, 관련처방, 구성약재, 참고문헌
효능 관련처방 구성약재 참고문헌
생진(生津) 생맥산(生脉散) 맥문동(麥門冬), 오미자(五味子), 인삼(人蔘) 29
생진(生津) 가감복맥탕(加減復脈湯) 마인(麻仁), 麥門冬去心[맥문동(麥門冬)], 생지황(生地黃), 아교(阿膠), 炙甘草[감초(甘草)], 작약(芍藥) 4
생진(生津) 현상설리고(玄霜雪梨膏) 麥門冬煎取汁[맥문동(麥門冬)], 모근즙(茅根汁), 생라복즙(生羅蔔汁), 生地黃汁[생지황(生地黃)], 설리_60개거심피하여_취즙_10종하고-산자물용(雪梨_60箇去心皮하여_取汁_10鍾하고-酸者勿用), 우즙(藕汁)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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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치 및 관련처방

고혈압경항강통(高血壓頸項强痛), 구갈(口渴), 마진불투(麻疹不透), 설사(泄瀉), 소갈(消渴), 열리(熱痢), 외감발열두통(外感發熱頭痛), 항배강통(項背强痛)

주치 및 관련처방 - 효능, 관련처방, 구성약재, 참고문헌
주치 관련처방 구성약재 참고문헌
열리(熱痢) 무기환(戊己丸) 백작약(白芍藥), 오수유(吳茱萸), 황련(黃連) 4
열리(熱痢) 백두옹가감초아교탕(白頭翁加甘草阿膠湯) 감초(甘草), 백두옹(白頭翁), 아교(阿膠), 진피(秦皮), 황련(黃連), 황백(黃柏) 4
열리(熱痢) 백두옹탕(白頭翁湯) 백두옹(白頭翁), 진피(秦皮), 황련(黃連), 황백(黃柏) 4
열리(熱痢) 오매환(烏梅丸) 당귀(當歸), 오매육(烏梅肉), 지각(枳殼), 황련(黃連) 33
소갈(消渴) 가미전씨백출산(加味錢氏白朮散) 감초(甘草), 乾葛[갈근(葛根)], 곽향(藿香), 목향(木香), 백복령(白茯苓), 백출(白朮), 시호(柴胡), 오미자(五味子), 인삼(人蔘), 지각(枳殼) 29
소갈(消渴) 난향음자(蘭香飮子) 길경(桔梗), 란향엽(蘭香葉), 반하(半夏), 방풍(防風), 백두구(白豆蔲), 生甘草[감초(甘草)], 석고(石膏), 승마(升麻), 연교(連翹), 인삼(人蔘), 炙甘草[감초(甘草)], 지모(知母) 29
설사(泄瀉) 계령감로음(桂苓甘露飮) 감초(甘草), 백출(白朮), 석고(石膏), 육계(肉桂), 저령(猪苓), 적복령(赤茯苓), 택사(澤瀉), 한수석(寒水石), 활석(滑石) 29
설사(泄瀉) 고진음자(固眞飮子) 甘草灸[감초(甘草)], 당귀(當歸), 杜仲炒[두충(杜仲)], 백복령(白茯苓), 백출(白朮), 산수유(山茱萸), 산약(山藥), 숙지황(熟地黃), 오미자(五味子), 인삼(人蔘), 진피(陳皮), 택사(澤瀉), 破故紙炒[보골지(補骨脂)], 黃芪蜜炒[황기(黃芪)], 黃栢鹽酒炒[황백(黃柏)] 29
설사(泄瀉) 고진탕(固眞湯) 가자피(訶子皮), 甘草灸[감초(甘草)], 목향(木香), 백복령(白茯苓), 백작약초(白芍藥炒), 백출(白朮), 肉豆蔲煨[육두구(肉豆蔲)], 인삼(人蔘), 진피(陳皮), 황기(黃芪) 29
설사(泄瀉) 담료사신환(澹療四神丸) 대조(大棗), 목향(木香), 보골지(補骨脂), 생강(生薑), 육두구(肉豆蔲), 회향(茴香) 4
설사(泄瀉) 만병이진탕(萬病二陳湯) 甘草灸[감초(甘草)], 목통(木通), 반하(半夏), 백출(白朮), 산약(山藥), 적복령(赤茯苓), 진피(陳皮), 車前子炒[차전자(車前子)], 창출(蒼朮), 축사(縮砂), 후박(厚朴) 29
설사(泄瀉) 삼령연출산(蔘苓蓮朮散)[東醫寶鑑] 가자육(訶子肉), 甘草灸[감초(甘草)], 乾薑炮[건강(乾薑)], 곽향(藿香), 두구(豆蔲), 연자(蓮子), 백복령(白茯苓), 백출(白朮), 산약(山藥), 인삼(人蔘), 진피(陳皮), 축사(縮砂) 29
설사(泄瀉) 삼백탕(三白湯) 감초(甘草), 백복령(白茯苓), 백작약(白芍藥), 백출(白朮) 29
설사(泄瀉) 서연환(瑞蓮丸) 甘草灸[감초(甘草)], 감인(芡仁), 귤홍(橘紅), 련육(蓮肉), 백복령(白茯苓), 白芍藥酒炒[백작약(白芍藥)], 白朮土炒[백출(白朮)], 山藥炒[산약(山藥)], 인삼(人蔘) 29
설사(泄瀉) 순기목향산(順氣木香散) 甘草灸[감초(甘草)], 乾薑炮[건강(乾薑)], 길경(桔梗), 양강(良薑), 육계(肉桂), 정향피(丁香皮), 진피(陳皮), 蒼朮炒[창출(蒼朮)], 축사(縮砂), 회향초(茴香炒), 후박(厚朴) 29
설사(泄瀉) 오령산(五苓散) 계지(桂枝), 백출(白朮), 복령(茯苓), 저령(豬苓), 택사(澤瀉) 4
설사(泄瀉) 오적산(五積散) 감초(甘草), 건강(乾薑), 계피(桂皮), 길경(桔梗), 당귀(當歸), 마황(麻黃), 반하(半夏), 백복령(白茯苓), 백작약(白芍藥), 백지(白芷), 지각(枳殼), 진피(陳皮), 창출(蒼朮), 천궁(川芎), 후박(厚朴) 29
설사(泄瀉) 육일산(六一散) 감초(甘草), 활석(滑石) 4
설사(泄瀉) 이향산(二香散) 감초(甘草), 백편두(白扁豆), 자소엽(紫蘇葉), 진피(陳皮), 창출(蒼朮), 향부자(香附子), 향유(香薷), 후박(厚朴) 29
설사(泄瀉) 조습탕(燥濕湯) 감초(甘草), 백복령(白茯苓), 백작약(白芍藥), 백출(白朮), 진피(陳皮) 29
설사(泄瀉) 충한산(衝寒散) 곽향(藿香), 목통(木通), 백강(白薑), 백복령(白茯苓), 오수유(吳茱萸), 육두구(肉豆蔲), 진피(陳皮), 초과(草果), 축사(縮砂), 향부자(香附子) 29
설사(泄瀉) 탁리화중탕(托裏和中湯) 甘草灸[감초(甘草)], 강(薑), 乾薑炮[건강(乾薑)], 목향(木香), 반하(半夏), 백복령(白茯苓), 백출(白朮), 인삼(人蔘), 조(棗), 진피(陳皮), 황기(黃芪) 29
소갈(消渴) 문동음자(門冬飮子) 감초(甘草), 맥문동(麥門冬), 백복령(白茯苓), 오미자(五味子), 인삼(人蔘), 지골피(地骨皮)
소갈(消渴) 소갈방(消渴方) 봉밀(蜂蜜), 生薑汁[생강(生薑)], 생지즙(生地汁), 우즙(藕汁), 人乳-或牛乳[인유(人乳)], 天花粉未[천화분(天花粉)], 黃連未[황련(黃連)] 5
소갈(消渴) 신기환(腎氣丸) 건지황(乾地黃), 계지(桂枝), 모단피(牡丹皮), 복령(茯苓), 附子炮[부자(附子)], 산수유(山茱萸), 산약(山藥), 택사(澤瀉) 4
소갈(消渴) 오즙옥천환(五汁玉泉丸) 감초(甘草), 乾葛[갈근(葛根)], 당귀(當歸), 련육(蓮肉), 맥문동(麥門冬), 생지황(生地黃), 오매육(烏梅肉), 오미자(五味子), 인삼(人蔘), 지모(知母), 천화분(天花粉), 황련(黃連) 29
소갈(消渴) 옥녀전(玉女煎) 맥문동(麥門冬), 석고(石膏), 숙지황(熟地黃), 우슬(牛膝), 지모(知母) 4
소갈(消渴) 육미지황환(六味地黃丸) 乾山藥[산약(山藥)], 모단피(牡丹皮), 茯苓去皮[복령(茯苓)], 산수유(山茱萸), 숙지황(熟地黃), 택사(澤瀉) 4
소갈(消渴) 자음양영탕(滋飮養榮湯) 감초(甘草), 당귀(當歸), 맥문동(麥門冬), 백작약(白芍藥), 생지황(生地黃), 오미자(五味子), 인삼(人蔘), 知母蜜水炒[지모(知母)], 黃栢蜜水炒[황백(黃柏)] 29
소갈(消渴) 화혈익기탕(和血益氣湯) 강활(羌活), 灸甘草[감초(甘草)], 當歸梢[당귀(當歸)], 도인(桃仁), 마황근(麻黃根), 방기(防己), 生甘草[감초(甘草)], 生地黃酒洗[생지황(生地黃)], 석고(石膏), 승마(升麻), 시호(柴胡), 지모(知母), 행인(杏仁), 홍화(紅花), 黃連酒洗[황련(黃連)], 黃栢酒洗[황백(黃柏)] 29
소갈(消渴) 활혈윤조생진음(活血潤燥生津飮) 감초(甘草), 과루인(瓜蔞仁), 당귀(當歸), 마자인(麻子仁), 맥문동(麥門冬), 생지황(生地黃), 숙지황(熟地黃), 오미자(五味子), 천문동(天門冬), 천화분(天花粉) 15
구갈(口渴) 마행감석탕(麻杏甘石湯) 麻黃去節[마황(麻黃)], 石膏碎_綿囊[석고(石膏)], 炙甘草[감초(甘草)], 杏仁去皮尖[행인(杏仁)] 4
구갈(口渴) 사삼맥문동탕합오즙음(沙蔘麥門冬湯合五汁飮) 冬桑葉[상엽(桑葉)], 蘆根汁[노근(蘆根)], 맥문동(麥門冬), 북사삼(北沙蔘), 生甘草[감초(甘草)], 생편두(生扁豆), 석곡(石斛), 선리즙(鮮梨汁), 옥죽(玉竹), 우즙(藕汁), 천화분(天花粉) 15
구갈(口渴) 상행탕(桑杏湯) 사삼(沙蔘), 상엽(桑葉), 상패모(象貝母), 이피(梨皮), 치자피(梔子皮), 행인(杏仁), 향시(香豉) 4
구갈(口渴) 소착음자(疏鑿飮子) 대복피(大腹皮), 목통(木通), 복령피(茯苓皮), 빈랑(檳榔), 상륙(商陸), 적소두(赤小豆), 진교(秦艽), 초목(椒目), 택사(澤瀉) 4
구갈(口渴) 승마갈근탕(升麻葛根湯) 甘草銼_炙[감초(甘草)], 乾葛[갈근(葛根)], 승마(升麻), 작약(芍藥) 4
구갈(口渴) 조위승기탕(調胃承氣湯) 大黃-酒洗[대황(大黃)], 망초(芒硝), 炙甘草[감초(甘草)] 5
구갈(口渴) 주거환(舟車丸) 甘遂麵裹煨[감수(甘遂)], 경분(輕粉), 大戟俱醋炒[대극(大戟)], 대황(大黃), 빈랑(檳榔), 원화(芫花), 진피(陳皮), 청피(靑皮), 黑丑硏末[견우자(牽牛子)] 4
구갈(口渴) 증액탕(增液湯) 麥門冬連心[맥문동(麥門冬)], 細生地[생지황(生地黃)], 현삼(玄蔘) 4
구갈(口渴) 총시길경탕(葱豉桔梗湯) 고길경(苦桔梗), 담두시(淡豆豉), 박하(薄荷), 生甘草[감초(甘草)], 鮮淡竹葉[담죽엽(淡竹葉)], 선총백(鮮葱白), 연교(連翹), 焦山梔[치자(梔子)] 4
구갈(口渴) 칠미백출산(七味白朮散) 갈근(葛根), 곽향엽(藿香葉), 목향(木香), 백복령(白茯苓), 백출(白朮), 인삼(人蔘), 炙甘草[감초(甘草)]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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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

동의보감 - 원문, 번역
원문 번역

葛根 @츩불휘

갈근 (칡 뿌리)

性平[一云冷], 味甘, 無毒.

성질이 평(平)하고[차다고도 한다] 맛은 달며 독이 없다.

主風寒頭痛. 解肌發表, 出汗開腠理, 解酒毒, 止煩渴, 開胃下食. 治胸膈熱, 通小腸, 療金瘡.

풍한두통에 주로 쓴다. 땀을 약간 내어 사기를 발산시키고, 발한시켜 주리(腠理)를 연다. 술독을 풀고 답답하고 목마른 것을 멎게 하며, 식욕을 돋우고 소화를 돕는다. 가슴의 열을 없애고, 소장을 잘 통하게 하며, 쇠붙이에 다친 상처를 치료한다.

生山中, 處處有之. 五月五日採根, 暴乾. 以入土深者, 爲佳.『本草』

산 속에서 자라는데 곳곳에 있다. 5월 5일에 뿌리를 캐어 볕에 말리는데, 땅속 깊이 들어간 것이 약효가 좋다.『본초』

一名鹿藿.『本草』

녹곽(鹿藿)이라고도 한다.『본초』

足陽明經行經的藥也. 通行足陽明之經, 生津止渴, 虛渴者, 非此不能除也. 凡病酒及渴者, 得之甚良. 亦治溫瘧消渴.『湯液』

족양명경의 약이다. 족양명경을 돌며 진액을 만들어 갈증을 없앤다. 허증의 갈증은 갈근이 아니면 치료할 수 없다. 술로 인한 병이나 갈증을 멎게 하는 데 아주 좋다. 온학과 소갈도 치료한다.『탕액』

生根

생근 (생칡뿌리)

破血, 合瘡, 墮胎. 解酒毒, 身熱, 酒黃, 小便赤澁.

어혈을 깨뜨리고 창(瘡)을 아물게 하며, 낙태시키고 술독이나 몸에서 열나는 것, 주달(酒疸), 소변이 붉으면서 잘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生根, 搗取汁飮, 療消渴, 傷寒溫病壯熱.『本草』

생 뿌리를 찧어 즙을 내어 마시면 소갈과 상한ㆍ온병으로 몹시 열나는 것을 치료한다.『본초』

분 (칡가루)

性大寒, 味甘, 無毒.

성질이 아주 차고 맛은 달며 독이 없다.

止煩渴, 利大小便, 小兒熱痞.『本草』

답답하고 목마른 것을 멎게 하고, 대소변이 잘 나오게 하며, 소아가 열이 뭉쳐 명치가 답답한 것을 치료한다.『본초』

採生葛根, 搗爛浸水中, 揉出粉, 澄成片, 擘塊, 下沸湯中, 以蜜生拌食之, 解酒客渴, 甚妙.『入門』

칡뿌리를 캐어 곱게 짓이겨 물 속에 담그고 주무르면 가루가 나온다. 이 가루가 시간이 지나면 가라앉아 덩어리가 된다. 이것을 끓인 물에 잘 풀고 생 꿀을 타서 먹으면 평소에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의 갈증을 풀어 준다. 효과가 매우 좋다.『입문』

경악전서

경악전서 - 원문, 번역
원문 번역

味甘, 氣平寒, 氣輕於味, 浮而微降, 陽中微陰.

맛은 달고 기는 평하고 차며, 기가 맛보다 가벼워 뜨면서 조금 내려가니, 양 가운데서도 미약한 음을 띠고 있다.

用此者, 用其凉散, 雖善達諸陽經, 而陽明爲最. 以其氣輕, 故善解表發汗. 凡解散之藥多辛熱, 此獨凉而甘, 故解溫熱ㆍ時行疫疾. 凡熱而兼渴者, 此爲最良, 當以爲君, 而佐以柴ㆍ防ㆍ甘ㆍ桔, 極妙. 尤散鬱火, 療頭痛, 治溫瘧往來, 瘡疹未透. 解酒除煩, 生津止渴, 除胃中熱狂, 殺野葛ㆍ巴豆毒, 箭ㆍ金瘡等傷.

이것을 쓸 때는 서늘하게 하고 흩어 내는 점을 이용하니, 모든 양경(陽經)에 잘 도달하나 양명경에 가장 좋다. 기가 가벼우므로 표(表)를 풀어 주어 땀을 잘 낸다. 풀어 주거나 흩어 내는 약은 대부분 맛이 맵고 뜨거운데, 이것만 서늘하면서 단맛이 나므로 온열(溫熱)이나 계절성 전염병을 풀어 준다. 열이 나면서 갈증까지 나면 이것이 가장 좋으니, 군약(君藥)으로 삼은 다음 시호ㆍ방풍ㆍ감초ㆍ길경을 좌약(佐藥)으로 삼으면 매우 신묘한 효과가 있다. 울결된 화(火)를 더욱 잘 흩어 내므로 두통을 치료하고, 온학(溫瘧)으로 한열이 오락가락하는 증상이나 창진(瘡疹)이 아직 돋지 않은 경우를 치료한다. 주독을 풀어 주고 번갈을 제거하며, 진액을 생성하여 갈증을 멎게 하고, 위(胃) 속의 열광(熱狂)을 제거하며, 야갈(野葛)과 파두(巴豆)의 독, 화살이나 칼에 맞은 상처 등을 없앤다.

但其性凉, 易於動嘔, 胃寒者, 所當愼用.

다만 성질이 서늘하여 구역질을 발생시키기 쉬우니 위가 차가운 자는 신중히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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