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생명연구자원 천연물 클러스터 한약자원 거점은행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약자원연구센터
Herbal Medicine Resources Research Center, KIOM
한약기원사전
  • 시호
  • Radix Bupleuri
    출전: 북한 DPRKP 8:483-4.
  • 이 약재는 시호 Bupleurum falcatum Line(미나리과 Apiaceae)의 뿌리이다.
    늦은 가을에 뿌리를 캐서 줄기와 잔뿌리를 다듬어버리고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린다.
  • 내복자(萊菔子)
  • Raphani Semen / Radish Seed
    출전: 대만 THP II:247.
  • 십자화과(十字花科, Cruciferae) 식물 무(나복蘿蔔. Raphanus sativus L.)의 잘 익은 씨를 말린 것.
  • 산수유(山茱萸. Shanzhuyu 산주위)
  • Corni Fructus
    출전: 중국 ChP 2020:29-30.
  • 층층나무과(산수유과山茱萸科) 식물 산수유(山茱萸) Cornus officinalis Sieb. et Zucc.의 잘 익은 과육을 말린 것.
    늦가을~초겨울에 열매껍질이 붉은색으로 변할 때에 열매를 채취하여, 약한 불에 쪼이거나 끓는물에 살짝 데친 뒤 바로 과핵을 제거하고 말린다.
고문헌
  • 와(䵷)
  • 동의보감
  • 머구리 머구리 性寒[一云冷], 味甘, 無毒. 主小兒熱瘡, 肌瘡, 臍傷, 止痛. 성질이 차고 맛은 달며 독이 없다. 소아의 열창(熱瘡)·기창(肌瘡)·제상(臍傷)에 주로 써서 통증을 멎게 한다. 蝦蟆屬也. 似蝦蟆而背靑綠色, 善鳴, 聲作蛙者, 是也. 生水澤中, 取無時, 所謂在水曰蛙者也. 두꺼비[蝦蟆]의 일종이다. 두꺼비[蝦蟆]와 비슷하되, 등이 청녹색이고 잘 울며 ‘개굴개굴’하는 것이 이것이다. 못에 사는데 아무 때나 잡는다. 물에 사는 것을 개구리[蛙]라고 한다. 背靑, 腹白, 嘴尖, 後脚長, 故善躍. 등은 푸르고 배는 흰색이며 입은 뾰족한데, 뒷다리가 길어서 잘 뛴다. 背有黃紋者, 名爲金線蛙, 殺尸疰病蟲, 去勞劣, 解熱毒. 등에 황색 무늬가 있는 것을 금선와(金線蛙)라고 한다. 시주병충(尸疰病蟲)을 죽이고 허로를 없애며 열독을 푼다. 黑色者, 南人呼爲蛤子. 食之至美, 補虛損.《本草》 검은 것을 남쪽 사람들은 합자(蛤子)라고 부른다. 먹으면 맛이 매우 좋고, 허손을 보한다.《본초》 탕액편, 충부
현대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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